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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
대마젤리, 마약 밀반입 사범이 될 뻔했으나 무혐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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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젤리, 마약 밀반입 사범이 될 뻔했으나 무혐의 사례
사건의 쟁점
여행차 한국에 입국한 A 씨는 세관에서 검거되고 말았는데요. 알고 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대마젤리가 한국에서는 마약이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자신은 미국에서 전과가 없으며, 한국 여행 역시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하여 정말 마약인 줄 몰랐다고 주장하셨죠.
외국인이시기에 출국이 막힐 우려가 있어 크게 걱정하시기도 하셨죠. 본국에 돌아가 일을 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여러모로 까다로운 사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테헤란에서는 유관 사건 경험이 풍부하기에 성공적인 결과로 보답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는데요.
테헤란의 조력
마약은 고의범만 처벌하고 있어, 몰랐던 경우라면 처벌하지 않습니다. 허나 그만큼 이를 소명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이를 객관적이고 법리적으로 규정할 필요 역시 존재하죠. 특히나 마약 수출입은 벌금형이 존재하지 않는 죄명이기에 혐의가 인정된다면 실형을 살아야 하죠. 하여 보다 신중한 조력이 필요했습니다.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지만 A씨는 외국인 신분이었기에 당황하거나, 실수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실 수 있도록 경찰 조사에 입회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동종 전과가 없는 점, A 씨가 거주하는 주에서는 대마젤리가 합법인 점, 한국 여행이 처음이라 마약과 관련한 부분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없었던 점 등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특히나 몰랐던 점을 법리적으로 논리정연하게 자료로 검증할 수 있도록 마약 전문 변호사들이 TF팀을 꾸려 관련 판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죠. 이를 위해 유사 판례에 대한 연구를 밤낮없이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사건결과
A 씨가 일관적으로 대마젤리가 한국에서 마약으로 취급되었다면 가지고 입국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진술한 점, 의뢰인이 거주 중인 주에서는 합법이라는 점으로 인하여 신빙성이 높았을뿐더러 관련 범행을 다시는 저지르지 않을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하여 법리적으로 타당하게 정리하여 표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드렸습니다. 결과적으로 무혐의를 선고받을 수 있었던 사안입니다. 다음번에는 여행할 곳의 특성에 대해 더 많은 사전 조사를 해야겠다는 말씀을 남기신 후, 본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속지주의를 적용하고 있으므로, 외국인이라도 한국의 형법으로 처벌할 수 있습니다. 마약 밀반입의 경우에는 최소 5년 이상의 징역형에서 최대 무기징역까지도 선고받을 수 있는 사안인데요.
그러니 관련 혐의에 연루되셨다면, 한시라도 빠르게 테헤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셔야 하기 때문이죠. 1:1 개인 맞춤 상담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상황에 꼭 맞는 대처 전략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단히 연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금 전화하시면, 수많은 성공 사례를 보유한 이유에 대해 아실 수 있습니다. 신속한 전화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단의 배너로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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