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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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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내 특수폭행 피해자를 지켜준 테헤란

2022.12.06 조회수 회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형사 전담 센터입니다.

 

오늘은 테헤란을 통해 ‘군대 내 특수폭행’ 피해자로 조력을 받았던 의뢰인의 소중한 후기 내용을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모든 고객후기는 의뢰인의 동의 하에 게재됩니다.)

 

공원준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얼마 전 군대 내 특수폭행 사건 피해자였던 김○○입니다.


내성적이고 몸도 왜소한 저를 군대 선임 및 동료 여러 명이 저를 폭행하고 괴롭히던 당시 너무 괴로워 자살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선임들이라 제가 다른 곳에 알리면 더 괴롭히고 오히려 저에게 보복으로 돌아올 것 같아 두려워 말도 못하다가 용기를 내 테헤란을 찾게 되었는데, 공변호사님을 만나 정말 다행입니다. 

 

덕분에 저를 괴롭혔던 사람들에게도 매운맛을 보여 줄 수 있었고, 이제 아무도 저를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제 편에서 힘써준 변호사님 덕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지만 감사하다는 마음은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사건 담당 변호사: 공원준 변호사

 

나라를 지키라고 군대를 보내 놨더니 폭행하고 괴롭힌다면 군대에 누가 귀한 아들을 보내고 싶어할까요? 

 

군대 내 폭행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형법 제261조 특수폭행에 의하면,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사람의 신체에 폭행을 가했다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군대에서 여러 명이 한 명을 폭행하고 괴롭힌 사건으로, 상대방을 처벌하고 피해보상도 받을 수 있었으며 본인도 지킬 수 있었던 사례였습니다.

 

군대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걸 주변에 알렸다가 더 큰 보복을 당할까 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가 용기내서 테헤란을 찾아 주셨던 분입니다. 당시 많이 다쳐서 지금도 치료를 병행하고 계십니다.

 

가해자는 재미로 하였다지만 피해자는 이러한 일을 평생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지금도 이러한 일을 겪고 계시다면 용기 내셔서 테헤란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테헤란은 언제나 의뢰인의 편에서 여러분들을 지켜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테헤란이 반드시 해결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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