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디자인등록
금천구변리사 찾던 고객, 당소와 블루투스 이어셋디자인 등록에 성공한 실제 사례
이어셋디자인등록,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금천구변리사 찾던 고객, 당소와 블루투스 이어셋디자인 등록에 성공한 실제 사례
디자인등록, 핵심은
디자인권은 출원, 심사, 등록이라는 세가지 절차를 거쳐야합니다.
출원 과정에서 디자인이 등록될 수 있는 요건을 갖추었는지, 선출원된 디자인과 유사하지는 않은지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도면서와 함께 출원 서류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작성한 출원 서류를 특허청에 제출하여 등록 결정을 받게 된다면 디자인권을 얻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중간사건이 발생한 것인데요.
중간사건은 특허청으로부터 의견제출통지서를 받은 것으로, 이 부분이 등록될 수 없는 부분이니 수정하거나 의견서를 제출하라는 것입니다.
의견서 또는 보정서를 제출하여 이를 극복하게 된다면 등록 결정을 받고 등록할 수 있는데요.
극복하지 못한다면 거절 결정을 받게 됩니다.
실제로 혼자 출원을 진행하게 된다면 이 중간사건을 극복하지 못하고 거절 결정을 받기 쉬운데요.
처음부터 등록될 여지가 없는 디자인을 출원하여 시간과 출원 비용만 날리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안전한 사건 진행을 원하신다면 출원 과정부터 변리사를 수임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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