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빌려준돈 지급명령으로 원금과 독촉비용까지 전액 회수 성공
친구가 2600만 원 빌려가놓고 갚지 않자 빌려준돈 지급명령 통해서 원금 전부 회수한 사례
업무사례
친구가 2600만 원 빌려가놓고 갚지 않자 빌려준돈 지급명령 통해서 원금 전부 회수한 사례
가게에 필요한 기계가 있는데 큰 돈이 필요하다 해 2600만 원을 빌려준 의뢰인,
변제 기일이 지나도 주지 않고 계속 변명하며 회피하자
빌려준돈 지급명령을 진행해 전액 회수한 테헤란 의뢰인의 사례를 들어보세요.
1) 의뢰인은 5년 동안 알고 지낸 지인이 가게에 필요한 기계가 있는데 큰 돈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됨.
2) 오래 본 지인이기도 하니 신뢰하며 2600만 원을 빌려줌.
3) 지인은 차용증을 작성하자고 제안했고, 개인정보를 담아 작성한 뒤 서로 나눠 가짐.
4) 변제기일이 전부 지나고 기다려줬음에도 불구하고 변명하며 계속 채무를 갚지 않음.
5) 의뢰인은 법무법인 테헤란을 통해 빌려준돈 지급명령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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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안에 대해 테헤란 민사/부동산 법률팀은 아래와 같은 쟁점들을 가장 중히 여기고 소송에 임하였습니다.
1) 의뢰인과 지인(=이하 채무자)가 차용증을 작성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점.
2) 채무자는 자신의 채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인정하고 이를 갚고자 하는 의사를 보인 점.
3) 의뢰인이 채무자에게 이체한 내역, 빌려달라 갚겠다고 한 문자 내역 등 증거가 존재하는 점.
빌려준돈 지급명령은 상대의 인적사항 특히 주소와 주민번호를 명확히 알고 있어야 가능한 절차입니다.
의뢰인은 작성한 차용증 내 상대의 인적사항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에 쉽게 진행할 수 있었죠.
뿐만 아니라 대여와 관련된 증거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입증하기에 매우 유리했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법무법인 테헤란이 대리한 의뢰인의 손을 들어 원고 전부 인용 판결을 내려줬지요.
테헤란은 빌려준 원금 2600만 원과, 독촉 비용까지 전부 청구 받게 되는 결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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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돈 지급명령은 소송보다 간편하고 빠른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절차지만 상대가 이의신청을 하게 되면 소송으로 전환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진행할 때는 상대의 인적사항과 증거를 잘 준비해서 시작해야 하지요.
위 사안 같은 경우는 두 가지가 모두 만족되었기 때문에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사안이 위 사례처럼 순조롭지만은 않기 때문에 빌려준돈 지급명령을 진행하기 전 변호사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테헤란에서는 다수의 업무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테헤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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