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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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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본점변경 절차와 서류 확인하세요

2026.01.13 조회수 221회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입니다. 

 

 

사업의 규모가 확장되거나 더 나은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사무실을 옮기게 될 때,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절차가 바로 법인본점변경 등기입니다.

많은 대표님이 사무실 이사 준비만으로도 바쁜 시간을 보내시느라, 정관의 절대적 기재 사항이자 등기부등본상의 공시 사항인 주소 변경의 중요성을 간과하곤 하십니다. 하지만 법인은 실제 사업장을 옮기는 물리적 이동만큼이나 법률적인 주소지 갱신이 중요하며, 이를 기한 내에 처리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과태료를 지불하게 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신인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터전에서의 시작을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인 본점변경등기 유형과 절차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테헤란 선택의 이유

 

 

 


목차

 

 

1.법인본점변경 등기, 기한 엄수는 필수!

2.이전 지역에 따른 구분: 관내 이전과 관외 이전의 차이

3.법인본점변경 유형별 서류와 등기 절차

 


 

 

 

1. 법인본점변경 등기, 기한 엄수는 필수!

 


법인의 본점 소재지는 회사를 대외적으로 공시하는 정보입니다. 상법에 따르면 본점을 이전한 날로부터 본점 소재지에 2주 내 변경 등기를 완료해야 합니다.

 

 

1.1. 등기 해태에 따른 과태료 리스크

 

만약 정해진 법정 기한을 지키지 못하면 '등기 해태'로 간주되어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과태료는 지연된 기간에 비례하여 산정되는 성격이 있어, 차일피일 미루다가는 생각보다 큰 경제적 부담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바쁜 경영 현장에서 이러한 일정을 일일이 챙기기 어렵다면,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의 매니징을 받는 것이 과태료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1.2. 기업 신뢰도 및 행정적 불익


등기부상의 주소와 실제 사업장 주소가 일치하지 않으면 금융권 대출 심사나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 서류 부적격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3자와의 계약 과정에서도 법인의 실체 확인이 어려워 신뢰를 잃을 수 있으므로, 주소 변경은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 조치라 할 수 있습니다.
 

 

 

 

 

2.이전 지역에 따른 구분: 관내 이전과 관외 이전의 차이

 

법인본점변경은 등기소 관할 구역이 변동되는지 여부에 따라 절차의 복잡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동하는 지역이 기존과 같은 관할인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2.1. 관내 이전


동일한 등기소 관할 내에서 주소를 옮기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구에서 서초구로 이전하는 경우, 두 지역 모두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 관할이므로 관내 이전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정관에 명시된 '서울특별시'라는 행정구역은 변하지 않으므로 번거로운 정관 변경 절차 없이 이사회의 결의(또는 이사의 결정)만으로 등기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사회 구성 요건이나 의사록 공증 여부는 자본금 규모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2.2. 정관 변경이 동반되는 관외 이전


등기소 관할 구역 자체가 바뀌는 경우로, 서울에서 경기도로 혹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하는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이때는 정관에 기재된 본점 소재지 규정 자체를 수정해야 하므로 반드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구소재지와 신소재지 양측 등기소에 신청을 넣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수료와 서류 준비의 양이 관내 이전보다 훨씬 많아집니다. 특히 이전하려는 지역에 동일한 상호가 이미 등록되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지 않으면 상호 변경 등기까지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3. 법인본점변경 유형별 서류와 등기 절차

 

 

성공적인 등기를 위해서는 각 유형에 맞는 서류를 오점 없이 구비해야 합니다.  주소 문구 하나만 틀려도 보정 명령이 내려져 전체 사업 일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3.1. 관내 이전 시 준비 서류

 

이사회의사록(또는 이사가 1~2인인 경우 본점이전결정서), 본점이전등기 신청서, 법인인감도장 및 인감증명서, 대표이사 인감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 자본금 10억 미만 소규모 법인은 이사회 대신 대표이사 결정서로 갈음할 수 있어 절차가 간소화되지만, 서류의 형식적 요건은 여전히 엄격하게 따져야 합니다.

 

 

3.2. 관외 이전 시 준비 서류 

 


정관 변경을 입증할 주주총회의사록(또는 주주전원서면결의서), 정관 사본, 그리고 관내 이전에 필요한 공통 서류들이 포함됩니다. 주주서면결의서 작성 시에는 주주 전원의 인감 날인과 증명서가 동반되어야 하며, 공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든 등기가 완료된 후에는 변경된 등기부등본을 지참하여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 정정 신고를 진행해야 비로소 법인본점변경의 모든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맺음말

 

본점 이전은 법인의 법률적 토대를 옮기는 중대한 과정입니다. 2주라는 짧은 기한 내에 주주총회나 이사회를 소집하고, 복잡한 서류를 작성하여 등기소와 세무서를 오가는 일은 경영에 매진해야 할 대표님들께 큰 부담이 됩니다. 

 

 

법무법인 테헤란은 10년 이상의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표님의 상황에 가장 효율적인 이전 시나리오를 제시해 드립니다. 불필요한 공증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부터, 오차 없는 서류 작성으로 보정 명령 없는 신속한 등기를 약속드립니다.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간편하게 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등기 완료 후 사업자등록증 정정 안내까지 꼼꼼하게 챙겨드립니다.

 

 

 

귀한 시간과 에너지를 복잡한 서류 작업에 소모하지 마시고, 법인 등기 전문가인 테헤란에 맡겨 비즈니스의 본질에만 집중하십시오. 법인본점변경과 관련하여 고민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상담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하고 빠른 해결책으로 대표님의 새로운 시작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담을 희망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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