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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중임 빠르게 등기해야

2025.02.20 조회수 1822회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입니다.

 

 

법인을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이사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대표이사의 임기는 영구적이지 않으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연장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요. 만약 이를 간과하고 기한 내에 등기 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지어 과태료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업 운영의 안정성과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면 대표이사중임 절차를 미리 준비하고 신속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대표이사중임 등기는 법인의 지속적인 운영과 신뢰성 유지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금부터 대표이사중임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빠르고 안전하게 대표이사중임 등기를 진행하고 싶다면 법무법인 테헤란으로 연락주세요. 
 

* 테헤란 선택의 이유

 

대표이사중임 등기의 중요성

 

 

대표이사 등기는 기업 운영의 연속성과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대표이사가 교체되거나 새로운 인물이 선임되거나, 동일한 대표이사가 연속해서 직무를 수행하기 하는 중임 등 변경사항이 생기면 빠르게 법인등기를 변경해야 합니다.

 

특히 대표이사중임의 경우 같은 사람이 다음 임기도 계속하기 때문에 따로 중임등기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법인이라면 임원의 임기사항을 지켜야하고, 중임도 등기부등본에 기재해야합니다. 

 

대표이사중임 절차를 소홀히 하면 기업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계약이나 금융 거래 등에서 현상황 불일치로 신뢰성을 잃어 법적 효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표이사중임 등기를 기한 내에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뿐만 아니라, 대표자 자리에 공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등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이사중임 임기를 알아야 제때 합니다.

 

 

대표이사의 임기는 법인의 정관에 따라 정해지며, 일반적으로 3년이 기본입니다. 상법상 대표이사의 임기는 최대 3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다만 대표이사의 임기가 최종 결산기 종료 후 정기 주주총회 전에 만료된다면, 해당 주주총회의 종결 시까지 자동으로 임기가 연장됩니다.

 

 

대표이사의 임기가 종료된 후에도 동일한 인물이 계속 대표이사를 맡고자 한다면 반드시 중임등기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임기입니다. 대표이사는 사내이사의 자격을 기반으로 하는 직책이므로, 사내이사 임기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었는데 이를 갱신하지 않고 대표이사중임 절차만 진행하면 등기가 반려될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중임등기 절차와 필요서류

 

 

대표이사중임등기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 결의

 

대표이사중임은 보통 이사회의 결의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자본금이 10억 미만이고 이사가 3명 이하인 소규모 법인의 경우, 주주총회에서 결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대표자중임등기 필요서류 

 

  • 중임등기 신청서
  • 주주총회의사록
  • 중임승낙서
  • 중임하는 임원의 개인인감도장 및 개인인감증명서
  • 중임하는 임원의 주민등록초본
  • 정관
  • 주주명부
  • 법인인감도장,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 주주의 개인인감증명서, 개인인감도장
  • 대표이사 개인인감증명서, 개인인감도장

 

법인대표이사 중임등기 신청

 

서류가 준비되면, 본점 소재지 관할 등기소에 등기를 신청해야 합니다. 중임등기가 완료되면 법인 등기부등본이 변경되며, 이를 통해 대표이사의 법적 지위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중임 등기는 대표이사 임기 만료 후 2주 이내에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만약 이 기간 내에 변경등기를 진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기한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맺음말

대표이사중임은 기업 운영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법적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임기 만료 후 2주 내에 등기를 완료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신뢰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표이중임 등기는 신속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대표이사중임 절차가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법인등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법무법인 테헤란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표이사중임변경 절차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행하고 있습니다.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등기 전문가들이 법인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법인등기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지금 바로 법무법인 테헤란의 상담을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 상담을 희망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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