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icon5.png 1:1 전화 상담
1668-1728
main_icon5.png 전화 상담1668-1728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채팅상담
news

소식

테헤란의 이야기, 그리고 고객님들의 이야기까지.

법무법인 테헤란, '설날 명절음주운전, 단순 적발이라 할지라도 징역 처벌 피하기 힘들어'

2021.02.09 조회수 1901회

 

법무법인 테헤란, '설날 명절음주운전,

단순 적발이라 할지라도 징역 처벌 피하기 힘들어'

 

 

 

 

진정한 한 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은 코로나(COVID-19) 바이러스로 인해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 기간은

집합금지 기간에 포함되어있지 않기에

대거 전파 및 전염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설 연휴에 주의해야 할 사항은

코로나 바이러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에도

매년 설날과 같은 명절이면 평소보다 더 다발적으로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전문 법률 조력을 찾게 하는 대표적인 사건이 있다.

 

바로 설날 명절음주운전이다. 

최근 3년 동안 명절 연휴 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 통계를 살펴보면 하루 평균 400건이 넘는데,

이 중 대다수가 명절음주운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초에 명절이 아닌 기간에도 하루에

50건 이상 꾸준히 일어나는 것이 음주운전 사고이고,

그 피해의 정도나 심각성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기에

음주운전 관련 처벌 법안은 꾸준히 개정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는

단순 음주 적발이라고 할지라도 처벌에 있어 선처는 없다.

 

불과 0.03%의 혈중 알코올 농도여도

최대 1년의 징역, 혹은 최대 5백만 원까지의 벌금을 물게 될 수 있다.

 

이에 더불어 면허 정지 및 면허 취소와 같은 행정처분도 내려지므로

이 또한 형사 처벌과 마찬가지로 주의해야 한다.

법무법인 테헤란 김유나 변호사는 “음주운전 처벌 규정은 꾸준히 개정되며,

그 구체적인 처벌 수위 또한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언제나 이에 대한 치밀한 대비가 필요하다” 고 전하며,

“설날처럼 명절음주운전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기간에는

평소와 달리 특별 단속 강화 기간을 가지기도 하기 때문에

적발을 더욱 신경 써야한다” 고 말했다.

이어 “만약 향후 명절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였거나,

음주 단속에 걸려 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면

우선 구체적인 사건의 상황을 확인한 뒤

이를 기반으로 법리적 쟁점 등을 분석해서

선처를 위한 최적의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형 선고율이 높은 음주운전 사건이기에

의뢰인이 홀로 대응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전문 법률 대리인을 통해서 자문 및 조력을 구하는 것이

사건을 원만히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테헤란 김유나 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 조사 과정에 동행하여 치밀하게

사건의 빈틈을 파고드는 전략을 통해서

음주운전 등 교통 범죄를 비롯해서

다양한 형사 사건을 전담으로 맡아 변호를 진행해왔다. 

현재 법무법인 테헤란은 전 지역을 대상으로

양질의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일 관련하여 상담을 원할 경우,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유선 전화 상담을 활용 할 수 있다.

출처 : 기호일보(https://thr-law.co.kr/admin/board/news/write/no/89)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