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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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그룹 테헤란-성균관대 총학생회, 자취생 주거지원 안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법률그룹 테헤란, 성균관대 총학생회와 손잡고 <자취생 주거지원 패키지> 진행
- 성균관대 재학생·휴학생을 위한 법률 자문 및 각종 혜택 제공
앞으로 성균관대 학생이라면 전세사기 걱정 없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만끽할 수 있게 됩니다.
법률그룹 테헤란은 지난 13일 성균관대학교 제56대 총학생회와 <자취생 주거지원 패키지> 사업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취생 주거지원 패키지>는 성균관대학교 제56회 총학생회의 종합 지원 사업으로, 근처에서 자취하는 재학생·휴학생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법률그룹 테헤란은 그중에서도 법률 분야의 협약을 맺고 13일 서울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성균관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자취생 비율이 점차 높아지며 전세사기 위험에 노출되는 학생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최근 전세사기 피해는 절반 이상이 2030에 집중되어, 전문 지식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률그룹 테헤란은 법무법인·특허법인·세무법인 협업을 통해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입니다. 2019년 설립 이후 민사와 형사, 가사, 지식재산권, 세무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며 전국 6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법률그룹 테헤란은 성균관대 학생들에게 법률 자문과 소송, 그 외 분야에 이르기까지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법무법인 테헤란 이수학 대표 변호사는 “몇 년 사이 전세사기 관련 문의가 크게 늘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학생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본 법인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다. 다양한 경험과 높은 전문성을 갖춘 법률그룹 테헤란 소속 전문가들이 성균관대 총학생회와 협력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민기 성균관대 인사캠 총학생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성균관대학교 학우들이 더 낮은 가격에 언제든지 전문적인 법률적 지원을 받음으로써 전세사기 등의 피해로부터 자유로운 주거 생활을 누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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