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테헤란의 이야기, 그리고 고객님들의 이야기까지.
경청은 나의 힘! – 김경태 변호사 인터뷰
*콘텐츠 원본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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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나의 힘!
김경태 변호사 인터뷰
오늘 만나볼 릴레이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법무법인 테헤란 인천지사의 김경태 변호사님인데요.
김경태 변호사님은 어떤 분인가요?
A과장: 겉보기엔 차가워 보이지만, 보기보다 속 깊고 세심한 사람(왕눈이).
B과장: 사진발을 정말 잘 받으셔서 촬영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C변호사: 우리 회사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친절함을 자랑합니다.
Q. 변호사님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테헤란의 김경태 변호사입니다.
테헤란 인천지사에서 형사, 가사, 민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수행 중입니다.
김: 김경태입니다
경: 경솔하지 않고,
태: 태도가 경쟁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변호사님이 생각하는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바로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듣는 능력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주변 친구들에게 고민이나 어려움이 있으면,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해결책을 고민하며 보람과 흥미를 느끼곤 했어요.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서 사건을 진행하더라도, 결국 사건의 내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당사자인 의뢰인 분들입니다.
의뢰인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는 것만큼 좋은 사건 진행 방향은 없어요. 변호사로 일하면서 이야기를 잘 듣는 제 능력은 큰 강점이 되고 있습니다.
Q. 변호사님만의 업무철학이 있다면?
'내가 맡아서 결과가 안 나오는 사건이면 다른 어떤 곳에서도 결과를 못 낼 사건이다!'
남들이 어려워하는 사건이라고 해서 포기하는 것이 아닌, 끈기 있게 노력하면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집념으로 사건에 임하고 있습니다.
Q. 의뢰인이 테헤란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하면서 느낀 직장 테헤란의 장점은 '임직원과의 소통에 힘쓰는 회사'라는 점입니다. 이것은 의뢰인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언제나 최선을 다해 소통하는 법무법인이라는 점을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나에게 테헤란은 OOO이다.
나에게 테헤란은 ‘아늑함’이다.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 제공해 주시는 대표님들, 귀중한 경험 베풀고 나누어 주시는 선배 변호사님들, 의지할 곳이 되어 주는 동료 변호사님들 그리고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는 직원분들이 계신 테헤란은 언제나 아늑합니다.
답변 한마디 한마디에 따뜻함이 묻어나는 김경태 변호사님의 인터뷰, 어떻게 보셨나요?
최근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김경태 변호사님께 축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인터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에 이어질 테헤라너 챌린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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