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테헤란의 이야기, 그리고 고객님들의 이야기까지.
만난 사람은 절대 잊지 않는 빅데이터 – 임주미 변호사 인터뷰
*콘텐츠 원본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tk0bx48/223168283952
만난 사람은 절대 잊지 않는 빅데이터
임주미 변호사 인터뷰
테헤라너 챌린지 세 번째 인터뷰이는 바로
테헤란 지식재산팀에서 활약 중인 임주미 변호사님입니다.
먼저 주변 직원들에게 들어보았습니다.
임주미 변호사님은 어떤 분인가요?
A대리: 임주미 변호사님 좋아요~~~!
B대리: 한 번 만났는데도 기억하고 계셔서 깜짝 놀랐어요.
C대리: 고객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아주 뛰어난 분이라 비결이 궁금합니다.
Q.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테헤란 지식재산팀 임주미 변호사입니다.
지재팀에서 특허, 상표, 디자인, 저작권 등 분쟁 사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건축학 전공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변호사의 길을 택하게 되었나요?
처음엔 건축학을 전공해서 설계를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유학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한참 유학 커뮤니티를 찾아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미야, 독일 유학까지 가서 건축을 하고 싶어?”
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았고,
그 정도로 바라는 일이 아니라는 걸 4학년이 되어서야 깨달았습니다.
이후 경영학과로 편입해 열심히 공부한 끝에
로스쿨에 합격해 변호사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답니다.
Q. 의뢰인이 테헤란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테헤란은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담당 변호사가 사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변호사들이 의뢰인 한 분 한 분에게 더 신경을 쓰면서 사건을 수행할 수 있죠.
Q. 변호사로서 본인만의 업무철학이 있다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일하자!
저는 경영학과로 편입해서 경영협상론을 공부하면서 ‘전략가’를 꿈꾸게 되었는데요.
지식을 갖추는 것은 물론, 상황을 예측해 의뢰인에게 최적의 전략을 제시하는
전문가로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테헤란의 빅데이터, 임주미 변호사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다음 테헤라너 챌린지도 기대해 주세요!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