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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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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학교폭력 처벌 수위 : 절차부터 처분 수위까지 한 눈에 정리

2026.03.18 조회수 16회

 

안녕하세요, 테헤란 학교폭력•소년범죄 법률팀입니다.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우리 아이가..?" 일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처벌이 얼마나 나올까”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가해자로 지목된 경우라면 처분 수위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여부나 향후 진학에 미치는 영향까지 있으니 학교폭력 처벌 수위에 대한 불안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죠.

 

실제로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이 정도도 처벌이 나오나요?”, “몇 호 처분까지 갈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반복되는데요.
아셔야할 것이 단순히 사건의 크기만으로 처분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학교폭력 처벌 수위는 물론 학폭위절차 진행단계, 처벌 기준 그리고 초기 대응을 변호사랑 하면 좋은 이유까지 차근히 짚어보겠습니다.

 

 


 

✓ 목차 ✓

1. 학폭 신고부터 학폭위 진행 절차까지

2. 학교폭력 처벌 수위는 어떻게 결정될까

3. 처분을 낮추기 위한 대응, 변호사 조력이 필요한 이유

 

■ 1. 학폭 신고부터 학폭위 진행 절차까지

학교폭력 사건은 단순한 절차로 끝나지 않고 일정한 절차를 거쳐 판단되는데요.

먼저 신고가 접수되면, 학교는 사안 조사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실관계 확인, 관련 학생 진술, 증거자료 수집이 이루어지죠.

이후 사안이 경미하지 않다고 판단되거나 학교장 자체 종결로 끝날 수 없는 경우라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가 열리게 됩니다.

 

학폭위절차 진행단계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이어지는데요.

사안 접수 및 초기 조사 >> 전담기구 검토 >> 학폭위 회부 여부 결정 >> 학폭위 개최 및 심의 >> 처분 결정 및 통보

 

 

이 과정에서 학생의 진술 내용, 반성 여부, 피해 회복 노력 등이 모두 기록으로 남게 되며, 이후 처분 수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죠.

 

■ 2. 학교폭력 처벌 수위는 어떻게 결정될까

절차를 알아봤으니 이제는 학교폭력 처벌 수위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학폭 징계 종류는 1호부터 9호까지 단계적으로 나뉘는데요.

 

사안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처분 수위를 결정합니다.

행위의 고의성 및 지속성

- 피해 정도 (신체적·정신적 피해)

- 가해 학생의 반성 여부

-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

- 과거 유사 전력

 

이는 점수에 따라 처분 결과가 결정되는데 처분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중에서도 문제 되는 처분은 학폭 4호(사회봉사)와 학폭 6호(출석정지)로 생기부 기재가 되는 기준이며 졸업 이후에도 처분 결과가 유지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이라 입시를 앞두고 있거나 운동부 또는 예체능계 학생이라면 해당 처분을 받았을 때 매우 치명적이죠.

 

 

■ 3. 처분을 낮추기 위한 대응, 변호사 조력이 필요한 이유

학폭 사건은 학교 내 문제이니 학폭위 처분만 받으면 끝난다고 생각하셨겠지만 사실 그렇진 않습니다.

특히 성 관련 사안 (불법촬영, 성희롱 등), 상해가 발생한 폭행 사건 등과 같은 사안은 별도의 형사 절차까지 추가될 수 있죠.

 

경찰조사 일정이 잡히고 조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이 되면 혼자 진행하시기 보다는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좋은데요.

그 이유는 조사 당시에 말하는 모든 문장이 곧 진술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냐고 생각하신다면 이러한 도움을 드릴 수 있죠.

 

사실관계 정리 및 불리한 진술 방지 / 반성문 및 의견서 전략적 작성 / 피해 회복 및 합의 방향 설계

 

결국 같은 사건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학폭 1호 처분으로 마무리될 수도, 학폭 4호 이상의 처분이 나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초기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소년재판까지 가서 아이는 법정에 서야하는데, 이는 막을 수 있다면 미리 막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 같은 사건이라도 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니까

학교폭력 사건은 정해진 공식대로 결과가 나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같은 사실관계를 두고도 어떤 자료가 제출되었는지, 어떤 진술이 이루어졌는지에 따라 처분 수위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으니 말이지요.

 

특히 초기 대응이 늦어지거나 방향을 잘못 잡게 되면 불필요하게 높은 처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약 현재 처분 수위가 걱정되는 상황이라면, 사건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아이의 미래에 불합리한 결과를 놓고 싶지 않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와 함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결과를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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