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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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파열 산재 신청부터 장해급여까지 꼭 알아야 할 내용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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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목차 -
1. 십자인대 파열 산재 인정의 핵심은 현장성과 업무 연관성입니다
2. 십자인대 파열 산재 보상에서 장해등급 판정이 핵심입니다
3. 산재로는 부족한 보상, 근재보험으로 채우세요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던 중 예기치 않은 사고로 무릎에 손상을 입고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게 되면 누구라도 당황스럽고 막막할 수 있어요.
이 부상은 수술이 필요할 수 있고 그 이후 긴 재활 과정이 요구되어
생활 전반에 큰 부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해서 걱정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부상은 산업재해로 인정받아 치료비와 휴업 기간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후유장해가 남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기회도 있어요.
오늘은 십자인대 파열 산재를 어떻게 인정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산재는 물론 추가적인 보상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십자인대 파열 산재 인정의 핵심은 현장성과 업무 연관성입니다
십자인대 파열은 무릎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거나 반복된 하중이 누적될 때 쉽게 발생하는 부상이에요.
특히 건설업·운수업·배달업처럼 현장에서 무릎 사용이 많은 직종에서는 위험이 높은데요.
십자인대 파열 산재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성과 업무 연관성을 분명하게 입증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업무 중 낙상하거나 자재에 눌리거나 차량사고가 발생해 무릎에 직접적인 손상이 있었다는 점이 확인되면 산재 승인 가능성은 크게 높아져요.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 내부에서 십자 모양으로 교차하며 관절을 받쳐주는 두 인대로 전방 십자인대와 후방 십자인대로 나뉩니다.
이러한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사고 직후의 현장 사진, 함께 근무한 동료의 구체적인 진술, 상세한 사고 경위서, MRI·초진기록지와 같은 의학 기록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산재 신청은 본인이 직접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며,
근로복지공단 지정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처리 기간은 평균 2~3주 정도 소요됩니다.

십자인대 파열 산재 보상에서 장해등급 판정이 핵심입니다
십자인대 파열 산재가 인정되면 진료비와 입원비가 우선 지원되고,
일정 기간 업무를 쉬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평균임금의 70% 수준으로 휴업급여가 지급돼요.
치료가 끝난 뒤에도 관절 기능에 제한이 남는다면 그 상태에 맞는 장해급여 절차가 이어지는데요.
이때 중요한 요소는 장해등급입니다.
장해등급은 근로자가 받을 수 있는 보상액에 큰 차이를 만드는 기준이기 때문이죠.
십자인대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워 수술 후에도 통증이나 불편함이 남을 수 있으며,
이러한 불안정성을 보이는 관절을 동요관절이라고 해요.
동요관절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KT-2000, GNRB, TELOS 등의 검사장비가 필요하며 무릎이 흔들리는 동요의 mm 수치에 따라 장해율 인정기준에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한쪽 다리의 3대 관절 중 1개 관절의 기능에 장해가 남은 경우 12급으로 판정받을 수 있고,
관절 기능 저하가 명확하고 보조기 착용이 계속된다면 10급 등 더 높은 등급도 가능하여 그만큼 보상액이 증가하게 되죠.
따라서 높은 보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초기 진단서, 수술 기록, MRI 결과, 기능 제한 소견서처럼 핵심 의학 자료를 얼마나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느냐가 결정적인데요.
장해진단서는 요양을 종결할 당시의 산재보험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아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며,
객관적으로 증명이 가능하고 공신력 있는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재로는 부족한 보상, 근재보험으로 채우세요
많은 분들은 십자인대 파열 산재만으로 모든 보상이 끝난다고 생각하지만
산재보험은 국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정액 보상만을 지급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실제 손해를 모두 채워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이러한 공백을 메우는 절차가 근로자 재해 보상보험, 즉 근재보험입니다.
근재보험은 사업주가 산재보험만으로 충당되지 않는 법적 손해배상 책임을 대비해 가입하는 보험을 말하는데요.
산재에서 지급되지 않는 위자료나 향후 소득 감소분을 추가로 청구하여 실제 손해와 가장 근접한 보상을 확보하는 절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자료는 법적으로 받을 수 있지만 산재보험에서는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을 보완하기 위해 근재보험에 가입하는 거예요.
다만 근재보험은 사업주의 과실이 인정되어야만 청구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청구하기 위해서는 사고 경위에 대한 구체적 정리, 현장 근무 형태에 대한 입증,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 확인 등 여러 요소를 세밀하게 구성하셔야 하는데요.
특히 사업주 측이 과실을 부인하거나 사고 책임을 근로자에게 돌리는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초기 단계에서 법률 조력을 받아 증거를 확보하고 손해 항목을 명확히 정리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십자인대 파열은 치료를 통해 회복할 수 있는 부상이지만
정작 권익 보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의료 조치만으로는 일상을 온전히 되찾기 어려워요.
수술과 재활은 개인이 감당하기에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크고,
향후 경제 활동에도 영향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죠.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상태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면 관절의 비정상적 전방 전위가 반복되어 관절 사이에 있는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고 관절 연골이 비정상적으로 마모되어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십자인대 파열 산재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각 단계에서 어떤 판단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안내해 줄 조력자를 만나는 일이에요.
재해 발생 초기부터 자료 수집, 인과관계 정리, 장해 평가 대비, 근재보험 청구 방향 설정까지 전체 과정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권리를 놓치지 않도록 산재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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