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유언무효소송
자필 유언장 효력을 인정받은 사례
2020.08.05
의뢰인의 사례
의뢰인이 테헤란을 찾아주신 경위.
의뢰인은 피상속인의 막내 아들이었습니다. 위로 형이 두 명 더 있었으나 아버지가 병을 앓게 된 뒤로 형들은 아버지를 찾지 않아 홀로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습니다. 병을 앓다가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상속이 개시되자 미리 남겨두신 자필 유언장에 따라 형제들과 상속재산을 나누기로 합니다. 그러나 상대인 형들은 제대로 된 유언공증도 없는 자필 유언장이라니 효력이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병상에 누운 아버지가 제대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었음이 분명한데 의뢰인이 조작한 것이라며 유언장의 효력을 부인한 것입니다. 이에 의뢰인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저희 법인을 찾아주셨습니다.
테헤란은 '이렇게' 조력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과 구체적인 사정을 협의하고, 각종 증거자료를 통해 입증하며 유언장이 피상속인의 자필로 작성되었으며, 작성 당시 피상속인은 충분한 의사표현 능력이 있었다는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사건진행결과
재판부에서는 의뢰인 측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고, 사실상 승소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테헤란 상속상담센터 성공사례 & 칼럼 >
담당전문가
오대호 변호사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