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기소유예
양귀비재배 적발 징역 5년 위기, 이웃 권유로 심은 고령 초범의 기소유예 조력
양귀비재배 적발 징역 5년 위기, 이웃 권유로 심은 고령 초범의 기소유예 조력
1. 양귀비재배 사건의 개요
의뢰인 O씨는 고령의 노인으로, 평소 만성적인 등 통증과 다리 부종, 신경통으로 인해 거동조차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으로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고통받던 중, 같은 마을 이웃인 C씨가 "신경통과 관절통에 특효가 있는 약초"라며 정체불명의 식물 종자를 건넸습니다. C씨는 "나도 약술을 담그고 싶지만 기를 만한 땅이 없으니, 밭에 대신 길러서 일부를 나눠주면 수고비 정도의 소액을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평소 약초나 화초를 기르는 가구가 많았던 농촌 마을 환경 탓에 별다른 의심 없이 단순 소일거리 부업으로 여긴 의뢰인은 자신의 밭 한편에 이를 파종하여 길렀습니다. 그러나 농어촌 일대 불법 마약류 단속을 진행하던 경찰의 단속망에 포착되었고, 의뢰인은 양귀비재배 혐의로 출석 조사를 통보받으며 중형 실형 위기 속에서 테헤란을 찾았습니다.
2. 양귀비재배 사건에 적용되는 처벌
1)처벌 수위
마약류 취급 자격 없이 아편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재배하거나 소지, 소유한 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61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성립 요건
양귀비는 강력한 마약류인 아편과 헤로인의 직접적인 원료가 되는 식물로서, 1주만 불법으로 길러도 사법당국의 엄중한 처벌 대상이 됩니다. 특히 시골이나 외딴 도서 지역에서 민간요법이나 상비약 명목으로 기르는 관행을 뿌리뽑기 위해 수사기관은 무관용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습니다. '식물의 정체를 몰랐다'거나 '치료 목적의 단순 부업이었다'는 변명은 현장에서 쉽게 참작되지 않으며, 유통 가능성을 의심받아 초범이라 하더라도 정식 재판에 회부되어 실형이 구형되는 등 법적 처벌 수위가 대단히 높습니다.
3. 양귀비재배 사건에 대한 테헤란의 대응 전략
1) 검사 출신 변호사 조사 동행 및 정공법 자백
밭에서 자란 양귀비라는 명백한 현장 물증이 확보된 상태였기에, 무리한 부인이나 억울함 호소를 차단하고 검사 출신 형사전문 변호사가 첫 경찰 조사에 직접 입회했습니다. 양귀비재배 사실 자체는 솔직하게 인정하되, 불필요하게 불리한 진술을 방어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하도록 진술 가이드라인을 확립했습니다.
2) 아편 추출 및 유통·사용 부존재의 객관적 증명
의뢰인이 재배한 식물에서 즙을 짜내거나 말려 아편 성분을 추출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타인에게 판매하거나 유통한 정황도 일체 존재하지 않음을 객관적인 현장 사진과 사실관계 분석을 통해 명백히 밝혔습니다. 악의적인 마약 유통 목적이 아닌 순수한 무지에서 비롯된 단순 재배였음을 소명했습니다.
3) 지병 치료 병력 입증 및 고령 정상 참작 변론
의뢰인이 오랜 세월 정형외과 및 신경과 등에서 등 통증과 다리 신경통 치료를 받아온 진료 기록과 처방전 내역을 수집하여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웃의 말에 속아 통증 완화 목적으로 오인했던 경위를 의학적으로 뒷받침했습니다. 아울러 형사처벌을 감당하기 어려운 고령의 건강 상태와 평생 전과 없이 살아온 초범이라는 점을 결합한 변호인 의견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했습니다.
4. 양귀비재배 사건 결과
사건을 담당한 수사기관은 법정형이 최대 징역 5년에 달하는 중대 양귀비재배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테헤란 변호인단이 정밀하게 입증한 양형 사유들을 전격 수용해 주었습니다. 의뢰인이 마약류 제조나 유통 의도 없이 무지에서 비롯되어 단순 재배한 점, 실제로 아편 성분을 추출하거나 사용한 사실이 전혀 없는 점, 극심한 만성 신경통을 앓던 고령의 초범인 점,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며 재발 방지 교육 이수를 다짐한 정상이 참작되었습니다. 그 결과 실형 선고 위험이 컸던 의뢰인은 정식 재판 회부 없이 최종적으로 전과 기록이 남지 않는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내며 안전하게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5. 양귀비재배 사건 기소유예 이끌어낸 요인
1) 조사 초동 단계 전담 변호사 입회
현장 적발 사안에서 불필요한 변명을 차단하고 정공법 자백과 수사 협조 태도를 구축해 구속영장 청구를 선제 방어했습니다.
2) 추출 및 유통 부존재의 물리적 입증
즙 추출이나 상업적 판매 정황이 전무함을 명확히 증명해 조직적 마약 원료 공급 프레임을 무력화했습니다.
3) 진료 기록 기반의 정상 참작 변론
신경통 치료 내역, 고령의 심신 상태, 초범 정상, 교육 이수 확약을 유기적으로 엮어내 중대 재배 혐의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웃의 말에 속아 관절통이나 신경통에 좋은 약초인 줄 알고 밭에 양귀비재배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는 사건은 법률상 벌금형을 넘어 징역형 실형으로 직결될 수 있는 중대 마약 범죄입니다. 현장에서 식물이 확인되어 혐의를 벗기 힘든 위기일수록, 사건 초기부터 마약 사건의 수사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변호인단의 법률 조력을 받아 추출 및 유통 의도가 없었음을 증명하고 객관적인 양형 자료를 제출해야만 기소유예 선처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