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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S

업무 사례

재산분할 청구 전면 포기 확보 위자료 3000만 원으로 종결 부동산 가압류 해제 양육비 월 20만 원 감액

1억 이상 지급 예상 사건을 조정으로 전환해 부담을 크게 낮춘 사례입니다. 재산과 양육 문제를 동시에 정리해 장기 소송을 피했습니다.

2026.03.26

➪서론.

 

이 사건은 단순한 이혼 분쟁이 아니었습니다. 20년이 넘는 혼인 기간, 이미 얽힐 대로 얽힌 재산 구조, 그리고 상대방이 선제적으로 제기한 재산분할소송까지 겹쳐진 상황이었죠.

 

의뢰인은 처음 상담에서 이렇게 묻습니다.

 

정말 이대로 가면 1억 넘게 줘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았습니다.

 

소송으로 정면 대응했다면 고액 지급이 불가피한 구조였지만, 방향을 바꾸자 결과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 사건은 재산분할 자체를 뒤집는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1. 재산분할소송 정말 피할 수 있었을까 

 

이 사건의 핵심은 장기 혼인입니다.

 

통상적으로 혼인 기간이 길수록 재산 형성 기여도가 인정되어 재산분할 비율이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법원은 혼인 기간이 20년을 넘는 경우 상당한 비율의 분할을 인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뢰인의 상황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은 적극적으로 재산분할을 요구했고, 계산상 최소 1억 원 이상의 지급 가능성이 높게 산정되는 구조였죠.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정말 법원이 계산한 그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을까요.

 

답은 아닙니다.

 

재산분할은 단순 계산이 아니라 협상과 입증의 영역입니다.

 

특히 조정 절차에서는 당사자 간 합의가 우선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법원이 예상하는 결과와 전혀 다른 결론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본 사건에서는 재산분할 자체를 협상 테이블에서 내려놓게 만드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재산분할 청구를 유지할 실익이 없다는 점을 구조적으로 설득한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2. 가압류까지 걸린 상황에서 뒤집을 수 있었던 이유는 

 

상대방은 이미 부동산 가압류까지 진행한 상태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압박 수단이 아니라, 재산 처분을 막고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형적인 전략입니다.

 

이 지점에서 많은 분들이 흔히 오해합니다. 가압류가 걸리면 사실상 게임이 끝난 것 아니냐는 생각이죠.

 

하지만 가압류는 확정된 권리가 아니라 임시적 조치에 불과합니다. 민사집행 절차상 가압류는 본안 판결이나 조정 결과에 따라 언제든 해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가압류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입니다.

 

본 사건에서는 재산분할 포기와 연계해 가압류 해제를 조건으로 설정했습니다.

 

단순히 풀어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가압류는 협상 카드로 전환되었고, 의뢰인의 재산은 실질적으로 보호되었습니다.

➪3. 양육비와 친권 분쟁까지 동시에 정리된 핵심 포인트 

이 사건은 재산 문제로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미성년 자녀가 있었고, 친권과 양육권 그리고 양육비까지 모두 충돌하는 상황이었죠.

 

특히 양육비는 단순 협상으로 줄이기 어렵습니다.

 

가정법원은 양육비 산정 기준표를 바탕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근거 없는 감액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객관적인 기준입니다.

 

대한민국 법원은 소득과 자녀 연령 등을 기준으로 양육비를 산정하는 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수준의 금액이 결정됩니다.

 

본 사건에서는 상대방이 주장한 금액이 이 기준 대비 과도하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소득 구조, 지출 내역, 양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설득했고, 결국 월 10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감액하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친권은 공동 행사로 정리해, 이혼 이후에도 자녀와의 관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단순히 금액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이후 삶까지 고려한 구조를 만든 것이 이 사건의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마무리

 

재산분할소송은 숫자의 싸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구조의 싸움입니다.

 

같은 조건이라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번 사례처럼 1억 원 이상 부담이 예상되던 상황에서도, 방향을 바꾸면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이미 늦은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 지점에서 결과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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