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원고 청구 기각 및 소송비용 원고 부담, 전부승소
이혼한 전 장모의 3,000만 원 약정금 청구, 전부 기각시킨 사례
이혼한 전 장모의 3,000만 원 약정금 청구, 전부 기각시킨 사례
가족 간에 오간 돈은 나중에 관계가 틀어지면 큰 분쟁의 씨앗이 되곤 합니다.
특히 이혼 후 전 사위나 전 며느리를 상대로 과거에 준 돈을 돌려달라는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번 사건은 차용증 없이 오간 금원에 대해 상대방의 반환 주장을 성공적으로 방어해낸 사례입니다.

1) 원고는 피고에게 2020년 12월경 3,000만 원을 이체하였음.
2) 이후 원고의 딸과 피고는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하였음.
3) 원고는 해당 금원이 아파트 임대차 계약 종료 시 피고가 반환하기로 약정한 돈이라고 주장하며 소를 제기하였음.
4) 피고는 해당 금원에 대해 반환 약정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며 테헤란을 대리인으로 선임하였음.
5) 원고는 계좌이체 내역 외에 구체적인 반환 약정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였음.
6) 이에 테헤란은 이혼 소송 경위와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여 반환 의무가 없음을 변론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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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안에 대해 테헤란 민사/부동산 센터는 아래와 같은 쟁점들을 가장 중히 여기고 소송에 임하였습니다.
1) 원고와 피고 사이에 명시적인 금전 반환 약정이 존재했는지 여부가 핵심이었음.
2) 계좌이체 적요란의 기재 내용이 반환 약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되는지가 쟁점이었음.
3) 원고의 딸과 피고 사이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 내용이 본 사건의 금원 성격 파악에 중요한 지표가 되었음.
4) 단순한 금원 교부 사실만으로 피고에게 법적 반환 채무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음.
5) 원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 임대차 종료 시 반환이라는 특수한 약정을 인정하기에 충분한지가 주요하였음.
6) 입증책임의 원칙에 따라 원고가 주장하는 약정 사실이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되었는지를 판단하여야 하였음.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 또한 원고가 부담하라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법원은 3,000만 원이 이체된 사실은 인정되나, 계좌이체 적요란의 기재나 관련 이혼 소송 경위 등을 볼 때 반환 약정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테헤란은 상대방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여 의뢰인의 결백을 증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상대방이 요구한 3,000만 원과 그에 따른 이자 지급 의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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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단순히 돈이 입금되었다는 사실만으로 그것을 '빌린 돈'이라고 단정 짓지 않습니다.
돈을 준 사람이 그것이 대여금이나 반환 약정이 있는 금원임을 직접 입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족 관계에서 오간 돈은 증여나 지원금으로 해석될 여지가 많으므로, 관련 소송에 휘말렸다면 입증책임의 원리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만약 부당한 금전 반환 요구를 받고 있다면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상대방 주장의 허점을 찾는 것이 승소의 핵심입니다.
법무법인 테헤란은 의뢰인의 억울한 상황을 법리적으로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상 테헤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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