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지역주택조합에 납입한 101,320,000원 전액 반환 인정
지역주택조합 안심보장증서 무효에 따른 분담금 전액 반환 승소한 사례
지역주택조합 안심보장증서 무효에 따른 분담금 전액 반환 승소한 사례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불투명한 진행 과정으로 인해 가입자들의 불안감이 큰 경우가 많으며, 조합은 이를 달래기 위해 '환불 보장'이라는 달콤한 약속을 내걸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약속이 법적 절차를 결여한 채 이루어졌다면, 가입자는 이를 근거로 계약 자체를 무효화하고 소중한 재산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안심보장증서의 법적 하자를 전략적으로 파고들어 승소한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원고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분양받기로 하고 피고 조합과 가입계약을 체결하며 조합원 분담금 등을 납부하였음.
2) 피고 조합은 계약 당시 특정 기한까지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지 못할 경우 납입금 전액 환불을 약속하는 '안심보장증서'를 교부하였음.
3) 원고는 이 보장증서를 믿고 분담금 및 업무대행비 명목으로 합계 101,320,000원을 피고 측에 성실히 지급하였음.
4) 그러나 피고 조합은 약속한 기한 내에 사업계획승인 신청을 완료하지 못하였으며, 사업은 차질을 빚게 되었음.
5) 피고 조합은 해당 보장약정이 총회 의결을 거치지 않아 무효라고 주장하며 원고의 환불 요구를 거절하였음.
6) 이에 원고는 환불보장약정이 무효라면 가입계약 전체가 무효임을 주장하며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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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안에 대해 테헤란 민사/부동산 센터는 아래와 같은 쟁점들을 가장 중히 여기고 소송에 임하였습니다.
1) 총회 의결 없이 체결된 환불보장약정이 총유물의 처분행위에 해당하여 법적으로 무효인지 여부를 검토하였음.
2) 환불보장약정이 무효일 때, 민법 제137조에 따라 가입계약 전체가 연쇄적으로 무효가 되는지 분석하였음.
3) 피고 조합이 사후에 개최한 총회 결의가 무효인 법률행위에 대한 유효한 '추인'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다투었음.
4) 환불 조건이 성취된 이후 원고가 일부 분담금을 추가 납부한 것이 계약 유지 의사로 볼 수 있는지 확인하였음.
5) 피고 조합이 스스로 증서의 무효를 주장하며 환불을 거부하는 것이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는지 여부를 따져보았음.

재판부는 총회 의결이 없는 안심보장증서는 무효이며, 이러한 보장약정이 없었더라면 원고가 가입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일부무효의 법리에 따라 가입계약 전체가 무효이므로 피고 조합은 원고에게 받은 돈을 모두 돌려줘야 한다고 판결하였습니다.
조합 측이 주장한 사후 추인이나 신의칙 위반 주장은 원고의 권리 행사를 막을 근거가 되지 못한다며 모두 배척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원고는 납입한 1억 132만 원 전액과 그에 대한 이자까지 모두 인정받는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소송비용 또한 패소한 조합 측이 전액 부담하게 됨으로써 원고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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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의 '안심보장증서'가 법적 절차 미비로 무효가 되는 상황은 가입자에게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조합이 증서의 무효를 주장할 때 이를 역으로 이용하여 계약 전체의 무효를 이끌어내는 치밀한 법리 구성이 승소의 핵심입니다.
무효인 약속에 속아 소중한 자금이 묶여 있다면, 막연히 기다리기보다는 전문가와 함께 계약의 법적 결함을 검토해야 합니다.
법원은 가입자가 보장증서 없이는 계약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할 때 적극적으로 가입자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신속한 법적 대응만이 불투명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내 재산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 테헤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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