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례
임대인의 사망, 상속인을 상대로 보증금 반환 성공!
갑작스러운 임대인의 사망으로 보증금반환 길이 막막해진 의뢰인을 위해 상속인들을 상대로 전액 승소를 이끌어낸 사례
갑작스러운 임대인의 사망으로 보증금반환 길이 막막해진 의뢰인을 위해 상속인들을 상대로 전액 승소를 이끌어낸 사례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평온하던 일상이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믿었던 집주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 당혹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당장 이사를 나가야 하는데 누구에게 돈을 달라고 해야 할지 그리고 상속인들이 여러 명이라며 서로 책임을 떠넘길 때의 막막함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의 의뢰인 역시 임대인의 사망 이후 상속인들로부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애태우시다가 테헤란을 찾아주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테헤란은 상속인 2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보증금 잔액은 물론 지연 이자까지 전액 승소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1) 임차인은 상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일정 기간 동안 임차목적물을 사용하며 차임을 지급
2) 임대차계약은 기간이 지나면서 갱신되어 계속 유지되던 중 임대인이 사망
3) 임차인은 임대인의 사망 이후 상속인들에게 임대차계약 해지 의사를 통지
4) 이후 임차인은 임차 목적물에서 퇴거
5) 다만 퇴거 시점까지 일부 차임이 연체되어 있었고, 임차인은 이를 보증금에서 공제한 나머지 금액의 반환을 요구
6) 임대인의 상속인들은 보증금 반환 책임의 범위와 방식에 대해 다툼이 발생하여 분쟁이 소송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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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안에 대해 테헤란 민사/부동산 센터는 아래와 같은 쟁점들을 가장 중히 여기고 소송에 임하였습니다.
1) 임대인이 사망한 경우 상속인들이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하여 임대차보증금 반환의무를 부담하는지 여부
2) 공동상속인들이 임대차보증금 반환채무를 각자의 상속지분에 따라 나누어 부담하는지, 아니면 공동으로 전액을 부담하는지 여부

법원은 임대인의 사망으로 상속이 이루어진 경우 상속인들은 임대인의 지위를 공동으로 승계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임대차보증금 반환채무의 성질은 불가분채무에 해당하므로, 공동상속인들은 상속지분에 따라 나누어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공동으로 전액에 대한 반환 책임을 부담한다고 보았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상속인들이 공동으로 보증금 잔액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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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이 사망하더라도 임대차계약은 자동으로 종료되지 않으며, 상속인들이 임대인의 지위를 그대로 승계하게 됩니다.
임대차보증금 반환채무는 단순히 상속지분에 따라 나누어지는 채무가 아니라 공동상속인이 함께 책임지는 불가분채무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공동상속인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상대로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상속인들 사이의 내부 정산 문제는 별도로 해결해야 합니다.
임대인이 사망한 경우 임차인은 계약 해지 통지, 퇴거 시점, 차임 정산 등을 명확히 해 두는 것이 보증금 반환 분쟁을 예방하는 데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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