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_icon5.png 1:1 전화 상담

1668-4863

1668-4863
main_icon5.png 24시간 전화 상담

1668-4863

mo_icon2.png 전화하기 mo_icon3.png 30초 자가진단
column

칼럼

테헤란은 법적 지식을 공유하여 고객님들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동업사기, 공동사업 분쟁에서 형사책임을 묻기 위한 준비과정은?

2026.09.28 조회수 15회


 

 

-본 글의 목차-

1. 동업사기로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은
2. 사업 실패와 사기행위는 어떻게 구별할까
3. 고소 전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할까

 


함께 사업을 해보자는 제안을 믿고 자금을 투자했는데 약속했던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투자금이 다른 용도로 사용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단순한 사업 실패인지, 처음부터 상대방이 거짓말로 돈을 받은 것인지에 따라 법적 대응의 방향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동업사기 문제는 당사자 사이에 계약서나 금전거래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단순한 채무불이행과 형사상 사기를 구별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억울하게 피해를 입었다고 느끼는 상황일수록 감정적인 주장보다는 실제 거래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객관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1. 동업사기로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은

동업을 시작하면서 상대방이 사업의 수익성이나 자금 사용처 등에 대해 사실과 다른 설명을 하고 이를 믿은 사람으로부터 돈을 받은 경우라면 사기죄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로는 사업을 진행할 의사나 능력이 충분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확보된 거래처가 있다거나 확정적인 수익이 발생한다고 설명하면서 투자를 요구한 경우가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했지만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해 투자금을 돌려주지 못한 것이라면 곧바로 형사상 사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동업사기 여부를 판단할 때에는 단순히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결과보다 돈을 받을 당시 상대방이 어떤 설명을 했는지, 실제 상황은 어떠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합니다.


2. 사업 실패와 사기행위는 어떻게 구별할까

동업 관계에서는 사업 과정에서 계획이 변경되거나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일이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결과적으로 투자금에 손실이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 상대방에게 사기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핵심은 처음 돈을 받을 당시의 상황입니다.

 

사업계획의 구체적인 내용, 투자금을 사용할 목적, 상대방이 설명했던 자금 현황과 실제 재정 상태 등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투자금을 사업 운영비로 사용하겠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개인 채무를 변제하거나 다른 사업의 손실을 메우는 데 사용했다면 당시 자금 사용 목적과 실제 사용처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허위 매출자료나 가공된 계약서를 제시해 투자를 유도했다면 이러한 자료 자체가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입장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믿었던 과정이 너무 분명해서 당연히 사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수사기관에 설명할 때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보다 어떤 말을 믿고 돈을 지급했는지, 그 말이 왜 사실과 달랐는지를 자료와 함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고소 전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할까

동업사기 고소를 준비한다면 우선 동업을 제안받은 시점부터 자금을 지급한 과정, 사업 진행 과정, 문제를 알게 된 시점까지를 시간순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서나 동업약정서가 있다면 반드시 확인하고, 계좌이체 내역과 영수증, 문자·메신저 대화, 이메일, 사업계획서, 상대방이 제시한 수익자료 등을 함께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투자 당시 어떤 설명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대화 내용은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화 내용 중 자신에게 불리해 보이는 부분을 임의로 삭제하거나 일부 내용만 제출하는 방식은 오히려 전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관련 자료는 가능한 한 원본 형태로 보관하고, 각각의 자료가 어떤 사실을 입증하는지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이후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면 자금 흐름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동업사기 사건은 계약서 하나만으로 결론이 나기보다는 계약 체결 전후의 상황과 자금 흐름, 실제 사업 진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형사절차를 시작하기 전 사실관계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동업으로 발생한 금전분쟁은 사업상 위험으로 인한 손실인지, 처음부터 사실과 다른 설명으로 상대방을 속인 것인지에 따라 법적 성격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고소를 서두르기보다는 당시의 약속과 실제 상황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부터 차분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금액이 크거나 여러 명이 함께 사업에 참여한 사건이라면 계약관계와 자금 흐름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확보한 자료만으로 어떤 부분을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지, 형사절차와 민사절차 중 어떤 방법을 함께 검토할 수 있는지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고소를 결정하기 전에 변호사와 사건의 경위와 증거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목록보기
sam.png

유사 건으로 상담 필요 시